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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가 지은 삼행시

이한동 국무총리가 자민련으로 안가고 결국 국무총리를 고집했군요

이한동 총리의 변(똥이 아닙니다),

이 한몸 바쳐
한국 정치 문화가 발전한다면
동교동에 남겠습니다.

이말을 전해 들은 자민련,

변절자는 가라.
웅지(雄志)의 뜻을 품은 자만
전두환편에 서라
(@.@)

이말을 전해 들은 전두환,

전 모르는 내용입니다.
두서없이 거기에 왜 제 이름이 들어갑니까?
환장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