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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가 쓴 편지-하나

다음 편지는 2000년 어버이날 쓴 글입니다.

이때는 제가 외국에 나가 있어 엄마 한테만 썼더군요 ㅜㅜ

어머니께

어머니 안녕하십니까

어머니를 사랑하는 형준이 입니다

어린이날로 미니카를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 건강하세요.

2000년 5월 6일

아들 형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