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에서 | Main | Jesus bug »

무제

지하철을 타면 노약자 보호석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 젊은 사람이 앉아 있으면

'젊은 놈이 버릇없이.. 못된 놈'

이렇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몸이 불편한가? 어디가 안 좋은가?'

Comments (2)

점점 소소님 글에 연륜이 묻어나는군요.^^
삶의 깊이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점점 그자리를 탐내고 계시는군요.^^

미아리에 돗자리 펴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