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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에게서 배우는 지혜

노할 怒
웃을 笑

한자로는 이리 복잡하고 전혀 다르게 생겼지만
한글로 쓰면 '노' 와 '소' 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조금만 비틀어 다시 생각해 보면
웃고 지낼 일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 많습니다.

'노' 와 '소' 에 담긴 그런 의미를 형준이가 아빠한테 가르쳐 주었습니다.

Comments (1)

자식에게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