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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 가을의 결실을 위해 애쓰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여기있습니다. 한잔 시원하게 드세요.

Comments (14)

안주는 언제나오죠?..
오이하고 팝콘으로 마실수 있는 양도 한계가있슴돠~...
뭐 어쨋든 잘 마시겠슴다~..^^

딱 한 잔만 드립니다.. ^^;

메이커 없는 술은 왠지...

뒤에 잘 보시면 많이 보았던 병이... ^^;

새우깡 하나에 네명이서 소주 한병씩 마셨던 기억이...오이하고 팝콘하고...지금은 어렵지만 그땐 한계가 없었을듯 합니다 ㅎㅎㅎ 좋은 연휴되세요

무슨 술잔이 양동이만 해 보입니까? ㅡㅡ;

잔의 크기는 보는 사람의 입의 크기에 비례해 보입니다. 전 쬐그만 소주잔으로 보입니다. ㅡㅡ;

술잔이 어디 있는데요?

노병님은 입이 없으시군요....--;

남자가 입이 작으면.... 작다는 설이 있죠. ㅡㅡ;;;

그럼 노병님은...없을지도 모르겠군요....^^;;;;

... 없지는 않을 겁니다. ^^;;;

ㅋ ㅑ~!
정말 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이것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