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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땡!

우연히 본 그림인데...

수십년간 못보고 지내던 친구를 다시 만난 그런 기분에 빠져 들게 만들었다.

눈물나도록 정말 반갑다.

Comments (2)

이거, 참 묘하군요.
어라~? 이거 기분 참 묘해요.
따지고보면 유치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이예요 ㅠ_ㅠ

^^ 제가 기억하는것하고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어쨋든..국민학교 시절에 땅바닥에다가 그리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