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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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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젊음이... 너의 용기가...

Comments (12)

>홍씨는 이 날 오후 2시께까지 시위를 계속하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친구들이 끌고가 억지로 시위를 마쳤다.
못난 친구들이군요.

소식을 들은 여자의 친구들...이 아닐런지..

대단하신 분이군요..

우와...정말 저런일이 또있네?
몇년만인고....???

흠..용기 있군요.
당당히 꽃미남이라 하다니...ㅡ.ㅡ

웃기기도 하지만....
어쩜.....정~~~~~~말 가슴이 너무도 아파...아프다 못해
저런 생각을 해서 이별통보한 여자친구를 좀 웃겨서리..
돌아오게 한 거일 수도 있겠네요.
에구..불쌍해라....쯔쯔..ㅠㅠ

모자이크 처리한 얼굴이 혹시... 김카피?

그럼...김카피가 꽃미남???

그런가?
전 꽃미남 취향은 아니라서...ㅋㅋㅋ

요즘 어딜가나 '김카피'하면 꽃미남의 대명사로 통하는군요.
하여간............................. 잘 생긴건 참 피곤한 일입니다.

아직까지 술이 안깨다니...

소소님 / 요새 (주)김카피가 대선자금문제 때문에 이미지 작업이 많아 제정신이 아닙니다.. 대선자금 문제가 시원히 해결되면 정상으로 돌아올것이오니 그냥 좀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