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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vs Pingback

jeolee님eouia님의 글을 읽고도 감을 잡을 수 없다. MT에는 pingback이라는 것이 없어 test를 해 볼수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관련 글들을 읽어 보아도 '바로 이거다'라고 단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이쪽 계통은 일자무식이라 글을 읽어 보고도 개념잡기가 힘들고 결정적인 것은 짧은 영어 실력 탓에...

in-depth한 구조적인 차이점은 둘째치고 그 차이를 이렇게 이해해도 될런지? 누가 명쾌한 답 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When you send a TrackBack ping, you are saying 'I responded to this, and I think that your readers would also like to read what I said.'

When you send a PingBack ping, you are saying 'I linked to you', nothing more.

In the pingback model, the client does the work of finding the pingback server, and then invokes a simple XML-RPC call to that server with the two URIs.

In the Trackback model, the client has to do all the work of finding the trackback server, which includes mapping the permalink to the trackback ID by parsing some RDF. The client then has to call the server using the constructed URI, which then (depending on the implementation) has to map this ID back to the permalink.

You can pingback any document, even plain text files, images, and files which do not know that pingback exists, so long as the document can be served with a pingback HTTP header. Due to its use of RDF, trackback can only correctly be applied to XHTML documents sent as text/xml, application/xml, or (maybe at a pinch) application/xhtml+xml, and, if you are ready to violate the standards, to HTML or XHTML documents sent as text/html.

Comments (2)

안녕하세요. Gratia입니다.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서 jeolee님의 엔트리에 달았던 코멘트를 그대로 옮겨왓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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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엔트리의 참조링크를 자동으로 핑을 보내는 것을 핑백만의 특징으로 생각하신 듯 하지만, MT에서의 트랙백 역시 'TrackBack auto-discovery'라는 이름의 똑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핑백과 트랙백의 용도는 같고, 단순히 사용하고 있는 도구로부터 오는 편의성의 차이만이 존재합니다.

핑백과 트랙백의 차이점은 eouia님의 말씀처럼 사용되는 도구의 차이일 뿐입니다. 어느것을 사용할지는 상호 조건과 사용자의 몫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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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님 글을 먼저 읽었던지라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 글을 읽고 헷갈리고 있는 중입니다. ^^;

답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