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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에 특소세가 붙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왜 거기에 특소세를? 이 작은 생각 주머니로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생각 주머니가 작아 그렇지....) 이해 못할 일들이 주위에 널려 있어도 별로 고민을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건 정말로 궁금하다. 왜?
Posted on May 28, 2004 4:36 PM
부가세가 아니고 특소세였나요? 그렇다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일이네요~
Posted by 준빠 | May 29, 2004 11:03 AM
부가세는 금년에 폐지되었고 아직 특소세는 남아 있다는군요.
Posted by SoandSo | May 30, 2004 11:45 AM
특소세는 특별할 것도 없는 것을 소비하면서 내는 세금이라는 뜻입니다.
Posted by 노병 | May 31, 2004 5:29 PM
여성 위생용품이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Posted by 모자유 | June 1, 2004 9:58 AM
모자유님! 여자에게 물어 보세요.
Posted by SoandSo | June 1, 2004 11:05 AM
이상하군요. 여성용품이라면, 향수아니면 보석이려니 하는데, 다들 위생용품은 아니고...???
Posted by 모자유 | June 1, 2004 1:49 PM
그러니깐 고민하지 마시고 물어 보라구요.
Posted by SoandSo | June 1, 2004 3:48 PM
부가세가 면세되면서도 특소세가 있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말입니까?
Posted by 모자유 | June 1, 2004 4:30 PM
이제서야 답을 아신 모양이시군요.ㅡㅡ;
Posted by SoandSo | June 1, 2004 4:51 PM
걸어다니는 상식, 주인장님. 기저귀에는 특소세가 없는지 확인바랍니다.
Posted by 노병 | June 2, 2004 8:26 AM
노병님! 애기에게 물어 보세요. ㅡㅡ;
Posted by SoandSo | June 2, 2004 1:32 PM
수민이 동생이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말씀입니까?
Posted by 노병 | June 2, 2004 4:06 PM
진짜네.. @.@
Posted by Loo™ | June 2, 2004 5:24 PM
노병님! 수민이 동생에게 안 물어 보아도 됩니다. 오히려 고운이 동생한테 물어 보는 것이 더 빠를 듯 합니다.
Posted by SoandSo | June 2, 2004 8:32 PM
헉. 저보고 다른 데서 애 만들어 집에 데리고 오라는 말씀인가요? ㅠㅠ
Posted by 노병 | June 3, 2004 9:09 AM
Comments (15)
부가세가 아니고 특소세였나요? 그렇다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일이네요~
Posted by 준빠 | May 29, 2004 11:03 AM
부가세는 금년에 폐지되었고 아직 특소세는 남아 있다는군요.
Posted by SoandSo | May 30, 2004 11:45 AM
특소세는 특별할 것도 없는 것을 소비하면서 내는 세금이라는 뜻입니다.
Posted by 노병 | May 31, 2004 5:29 PM
여성 위생용품이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Posted by 모자유 | June 1, 2004 9:58 AM
모자유님! 여자에게 물어 보세요.
Posted by SoandSo | June 1, 2004 11:05 AM
이상하군요. 여성용품이라면,
향수아니면 보석이려니 하는데,
다들 위생용품은 아니고...???
Posted by 모자유 | June 1, 2004 1:49 PM
그러니깐 고민하지 마시고 물어 보라구요.
Posted by SoandSo | June 1, 2004 3:48 PM
부가세가 면세되면서도 특소세가 있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말입니까?
Posted by 모자유 | June 1, 2004 4:30 PM
이제서야 답을 아신 모양이시군요.ㅡㅡ;
Posted by SoandSo | June 1, 2004 4:51 PM
걸어다니는 상식, 주인장님.
기저귀에는 특소세가 없는지 확인바랍니다.
Posted by 노병 | June 2, 2004 8:26 AM
노병님! 애기에게 물어 보세요. ㅡㅡ;
Posted by SoandSo | June 2, 2004 1:32 PM
수민이 동생이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말씀입니까?
Posted by 노병 | June 2, 2004 4:06 PM
진짜네.. @.@
Posted by Loo™ | June 2, 2004 5:24 PM
노병님! 수민이 동생에게 안 물어 보아도 됩니다. 오히려 고운이 동생한테 물어 보는 것이 더 빠를 듯 합니다.
Posted by SoandSo | June 2, 2004 8:32 PM
헉.
저보고 다른 데서 애 만들어 집에 데리고 오라는 말씀인가요? ㅠㅠ
Posted by 노병 | June 3, 2004 9: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