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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아온님의 스파이더맨2... 다시 돌아온 샘 레이미 감독.... 에 실려 있는 멋진 포스터를 보다 문득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한다면서... 왜 거미줄을 쏴대고 난리야?'

이런 쓰잘데 없는 글을 먼댓글로 다는 것도 예의가 아니겠지? 트랙백 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