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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장난삼아 딸내미 가슴을 손가락으로 살짝 찔렀는데... 나보고 변태란다.

지난 밤에 벗님들을 만나 뵙고 왔는데 어디서 흘러 들어 왔는지 야시시한 여자가 새겨진 1회용 라이타가 딸려 왔다. 아침에 딸내미가 그걸 보더니만 나보고 또 변태란다.

Comments (3)

한번 더 걸리면 삼진아웃되시는 거 아닙니까? 부디 조심하시길. ^^

혹시 그 라이터..
제꺼 아닙니까??.ㅋㅋㅋ

내가 술취한 사이에 주머니에 찔러 넣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