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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

오늘로서 D-33입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노력을 해보았습니다만 12월 14일 타켓으로 하고 있는 일로 인해 여유를 갖기가 무척 힙이 듭니다. 일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새로운 글을 올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뵙죠. Email

Comments (5)

소망하는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빨리 뵙기를 바랍니다. ^^

혼자 하기 힘든 일에 닥치면, 저를 콜 하세요. ^^;

요새 메인 블로그는 당분간 접고 링크 블로그만 쓰시는 분들이 늘어나는듯... ^^

또 뵈요.

바쁜 건 좋은 겁니다. ^^a;

gmail 초청 메일을 보내주셨다는데,
제 메일함에는 도착하지 않았군요.
어디로 날아간 모양입니다. ^^

뭐, 어쨌건, 마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사실 메일용량이 클 필요가 별로 없어서,
아직은 gmail이 땡기지 않는군요. ^^;)

바쁠 때일수록 여유를 가지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__)

29일부터 3일 휴가 내서 지리산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