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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령

진중권의 창과 방패중에서

어제 연찬회에서는 박타령이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단상에 오른 김용갑 의원이 “친박 반박 하는데 나는 친박도 아니고 반박도 아닌 호박”이라고 말하자, 이계진 의원이 “호박 애호박도 있는데 잘 찾으면 대박이 있다”고 맞장구를 치고, 정화원 의원이 “오늘 박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순박’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자, 유정복 의원이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인 박이 하나 있는데 대권을 찾아오자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박타령의 끝을 맺었답니다.
한심한당 의원들의 노는 모습을 소개하고 이어 진중권씨의 한 말씀
한나라당 ‘호박’ 의원들이 노는 ‘순박’한 수준을 보니 대권을 찾아오겠다는 ‘절박’한 염원에도 ‘대박’이 터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