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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전을 보고

우선 아드보카트 신임 감독을 보면 이사람 생각이 난다. 벨기에 사람도 아닌데 그가 추구하는 것은 축구와 당구의 결합이다. 원코, 투코. 이젠 쓰리코 쿠션만 남았다. 그런데 맛세이슛도 정말 가능할까?

Comments (3)

아, 누굴 닮았다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절대공감입니다...^^

*력도 좋을까요? ^^;

'네모파가(이혁재, 박경림 등) *력이 세다'는 설은 아직 정설로 굳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