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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그녀의 참는 웃음을 더 이상 못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Comments (5)

화요일 밤에는 뭘보나~

아내.

집사람과 저는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고현정...

잘 살길 바랄 뿐입니다. ^^

만나고 두달이 채 안되어 프로포즈를 했다던데..
훔...
머 잘살겠죠...

( 마냥 부러울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