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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이드

클린턴과 르윈스키의 경우처럼, 철저히 파헤쳐서 일간지에 그 전모가 뜨는 순간, 한국 선정소설의 새장이 열릴 것이다. 도대체 한국은 검찰이나 언론이나 타블로이드가 아닌 게 없다. 오! 타블로이드 공화국이여, 영원하라! ['신정아'라는 팜므 파탈]

이택광 교수의 예측이 정확했다.

덧붙임) 한심한, 할 일 없는 조선일보가 사진보고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