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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why

라디오에서 Michael learns to rock의 노래를 듣다 오래전에 즐겨 듣던 이 노래가 생각났다. 이런 음악에 마음이 찡할때도 있었는데... 늙긴 늙었나 보다.

Comments (1)

아직 가슴이 벌렁거리는 것은 있는데
제가 젊은 건가요? ^^